Who are you going to be in the future?

(Originally Written 3/1/2013)

Last winter break, I had dinner with my grandmother. She looked exuberant at the prospect of me attending college overseas. She leaned forward with a great smile stretched across her face.

“So what are you good at?”

What we do matters. It matters, because society is full of people that need things, like a new car, or houses fixed or a relationship. People create society, so we built it to serve our needs. Then the society labels us with what we do: computer programmer, translator, secretary, or a student. This label puts a monetary value on ourselves, and ultimately defines who we are.

But there is more to us than what we do. What about how we feel or think? Depending on our skill, we express ourselves through different media of music, photographs, films, and books. They are all manifestations of our expressions, and therefore forms of communication.  

The ways in which we express ourselves can be powerful. These forms of media engage us and connect us. When I watch someone performing a cardiac surgery, I close my eyes and sing my favorite tunes. I can somehow feel the pain when I watch it. Humanitarian organizations often use images of hopelessness and misery to evoke emotions for us to donate. But did you know that poor people donate to the charity the most? Perhaps there is a relativity issue here.

Since our society demands us to be useful, we define ourselves through concrete labels. These labels conjure up certain images of people in our minds instead of the entirety of the human spirit. The level that we relate to each other is limited, as our professions define our status and social expectations. Even though we are biologically programmed to empathize with each other, we are not faithful to our innate human need to connect with others.  

We can overcome the barrier of impersonal communication by opening up to the forms of media around us. When you take your life a little bit slower to notice the painting on the wall, or to listen to different kinds of music, you are communicating to the different sector of professions. It allows us to see others by not what they do but who they are. Through medium of cultural exchange, we can see the human spirit behind the labels.

When we participate in other cultures, we can feel how they feel and understand where they are coming from. The diversity of cultures can affect and shape our behaviors and thoughts in infinite ways.

사회학적 상상력 유치에 관한 고찰

(Originally written: 10.3.2012)

제가 요즘 연구하는 주제입니다. 유학생들에게 묻고 싶어 한국어로 작성했습니다. 10년 유학생활로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문화들을 만들고 삽니다. 한국에서 동남아시안들을 차별한다 던지 아시아에서 아름다움이 서구화 되어가고 있다는 거라던지요. 이런 문화적 가치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고 고정되지 않은 어떤 현상인데도 불고하고 사람들은 이런 피상적인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려고 하여 자신을 파괴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지고, 똑똑해지고, 돈을 많이 벌어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세계화와 새로운 기술이 개발 될수록 피상적 통신이 보편적으로 변하면서 우리는 어느 때 보다 비판하고 편견이 있는 사회입니다.사람들은 차별을 피하기 위해, 또는 사회의 성공의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파괴하고 비판입니다.

여기서 미국과 아시아는 분명 매우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개인주의와 다양성을 추구하지만 아시아는 더 집산주의와 사람들관의 융화를 더 중요시하죠.

이 시대에 유학생들은 그럼 과연 두 가치관 가운데서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정부가 전문가형 인재 양성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전문적으로는 많이 아는데 종합적으로 보면 연결이 잘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요즘엔 전문가의 영역에 있던 것들도 많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기자나 변호사, 의사등의 권위도 예전만큼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죠. 그래서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많은 인재들이 내공 대결을 하느라 사회의 틀에 갇혀버린게 됩니다.

전문가들의 가장 큰 약점이 자신의 분야를 벗어나면 맥을 못 추린다는 것이죠. 한국최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도 컴퓨터가 없으면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다는 거죠.

좁고 깊게 아는 사람들이 잘 움직이려면 기획통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사회과확자가 될 수는 없지만, 미국문화를 익힌 우리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사회에 있는 개념들을 어느 정도 익히고 이해한다면 한국 사회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분석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유학생들이 이런 사회 학적 상상력을 얻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문화와 사회적 가치에 관한 고찰

(Originally written: 10.26.2012)

최근에 왜 인류학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메일로 답장을 했는데 제 페북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싶어서요 ㅎㅎ
저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행복해질까…이런 생각을 많이 해왔어요.

유학을 하면서 제가 “Americanized” 가 되고 또 다시 한국 사회로 적응 하면서 느낀 점…그리고 이제까지 경제학, 정치학, 역사, 커뮤니케이션 등 이런 과목들을 들으면서 어느 정도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결국 우리가 문화를 만들고 사회를 만들기 때문에 사회에 불만이 있거나 불행하면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면 된다는 거죠. 분명히 모든 문제들이 바로 해결될 수 없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는 없지만,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사회를 이해하고 오늘 생각하는 방법을 조금씩 바꿔나간다면 언젠가 조금 더 평화로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해서요.

제가 생각해 낸 것 몇개를 끄적여 볼까 합니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대로, 언어를 쓰는 대로 자신의 성격과 행복 지수가 바뀝니다. 제가 요즘 하는 건 “죽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 나 “안녕” 이런 말들을 쓰지 않는 것 입니다. 힘들다고 하면 더 힘들어지고 안녕 이라는 말은 다시 안 본 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대신 “아 그래도 재미있다”, “잘 가” 이런 말로 고치면 정말 일도 잘 풀릴 것이고 그 사람과의 인연도 더 끈끈해 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는 겁니다. 안 좋은 일이면 그 만큼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니 절대 상심하지 않는 것이죠. 제가 유학하면서 힘들었던게 지금 생각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정말 많은 깨닳음을 안겨줬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잊지 말아야 겠죠. 백인과 흑인 이런 인종차별 뿐만 아니라 우리는 정말 끊임없이 서로를 쉽게 판단하고 차별합니다. 우리는 다 똑같은 사람인데, 그냥 조금 다른 유전자와 경험을 갖고 있는 것 뿐인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평생 깨닳지 못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99%의 유전자를 공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대화를 나눌 사람들이 필요한 것 처럼 우리는 서로 공유하고, 웃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왜 사람들이 다치는 비디오를 보면 움찔하고 남북 이산가족을 보면서 감동할까요? 왜 지금 미국에서 선거를 할때 오바마 대통령의 웃는 모습을 켐페인 할까요? 내가 아닌데… 해답은 우리는 다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불행하다 느낄때 더 불행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면 나도 행복해지고 그 사람도 행복해지는 것 입니다. 물론 문화적 차이로 이해 못 하는 점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는 글로벌한 언어들이 있지 않습니까? 표정이나 음악처럼요. 강남스타일이 예겠죠. 우리말을 이해못하는 수많은 나라에서 강남스타일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길에서 지나가다 눈이 마주치면 미소를 짓지 않습니다. 아직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경직 되어서 이렇지 않은 가 합니다. 사람과 얘기할때 먼저 미소를 띄우는 것 부터 시작하면 벌써 상호관의 이해가 성립되고 서로에게 한 발 다가 가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책보다 서로에게 배울게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경험들을 했기 때문에 길에 앉아있는 거지한테서도 배울게 있단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미소로 서로에게 마음을 조금만 더 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람과 모든 식물체의 관계입니다. 사회에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짓눌러야만 내가 승진할 수 있다…이런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생각과 행동은 결국 저희 자신들을 해칩니다. 자연을 예로 들죠. 돈을 조금 더 벌려고 동물들을 창살같은 더러운 공장에 가두고, 푸른 잔디 대신 살찌는 옥수수를 먹여 저희들이 더욱 살찌고, 병든 고기를 먹어 저희가 수많은 병들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학교들은 조금 더 켐퍼스가 예뻐지기 위해 정말 많은 자원을 낭비하면서 식물들을 깎아냅니다. 그리고 자원을 낭비하지 말자라고 외치죠. 진정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잊고 말이죠. 저는 매일 아침에 산책을 나갑니다. 고요한 아침에 뒤쪽으로 산을 걷고 바다 소리를 들으면서 경치를 만끽 합니다. 그리고 전 자유와 행복을 느낍니다.

아직 제가 생각해 낸건 여기까지 밖에 없지만… 그래서 제가 인류학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면서 더 알아나가고 제 생각들을 표출 하고 싶습니다.그냥 저는 이런 사회적 문제들을 공부하고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 에게 희망을 넣어 줄 수 있는 기획통을 만들고 싶습니다.

A Cadence

(Originally written: 10.20.2018)

I’m at a few different crossroads, so I wanted to take some time to reflect and share with my hivemind.

People say they underestimate what they can do in ten years, and overestimate what they can do in 1 year.

What I think it means to have a meaningful milestone is to be even more yourself. To continue letting originality, vulnerabilities, and imperfections to crack obsolete traditions for good.And thus I begin, hiking into my life. To the time when I was a 9 year-old little girl who didn’t speak English in boarding schools. I hoped that by my own perspective, I could bridge my two cultures to create something hopefully meaningful.

And thus I began trying to bring ideas together – communications, anthropology, ethics, culture – fabrics that led me to the me now.

A personal milestone is to continue putting myself in uncomfortable situations and to unconditionally love friends, mentees, and my family. Trusting the beauty of life, believing in my friends, and my vision so the ability to wonder, sense, create, to be different, and to be myself, is fully explored.

I’m a bit dazed, clumsy, and not as prim and proper as I should be. I think that’s okay. In a year, I don’t know where I’ll be. At the very least, I hope to be more me, in my spiritual journey of a misfit inflecting from one cadence to the next.

A Life of Meaning and Ambition

(Originally written: 10.6.2018)

The life of ambition eventually wears out. Life endlessly unfolds, and it is a process of self-discovery, an unpredictable dialogue between our potentials and our situations – potential as in our capacity for loving, learning, sensing, wondering, and aspiring for more.

We want to believe that there may be a scoring system to say we’re successful. And maybe getting to speak. But as we scramble to climb what we think is the goal, at the top, we may feel a little empty. We can build meaning into your life, through your commitments, religion, ethical order, your life’s work, to people you live. The identity is what we commit ourselves to.

Meaning is not something you stumble across, like the answer to a riddle or the prize in a treasure hunt. Meaning is something inside you. Hike into your life. You build it out of your own past, out of your affections and loyalties, out of the experience of the humankind passed on to you, out of your own understanding, talent, things you believe in, people you love, and values you are willing to sacrifice something.

You are the only one who can put them into a pattern that will be your life. Let it be a life that has meaning and dignity for you. If it does, the particular definition or balance of success and failure is of less account.All seek happiness. Not only is our desire for happiness universal, but our inability to find it as well.